2017년 3월 31일~4월 2일 정규시즌 개막전 3연전
타자 BEST 3
1. 김원석
15타석 13타수 7안타 2루타1 3루타1 3타점 2득점 1볼넷 3삼진 타율0.538 출루율0.571 장타울0.846 OPS1.418
시범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보여줬던 김원석, 4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 3타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개막 3연전동안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규를 생각나지 않게 만들었다.
2. 송광민
12타석 8타수 5안타 1득점 2볼넷 1사구 1삼진 타율0.625 출루율0.727 장타율0.625 OPS1.352
팔꿈치 부상으로 시범경기 3경기에 출장했던 송광민,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하지만 개막전 경기가 어려워지자 감독은 그를 경기에 출전시켰다. 송광민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는지 알 수 없다.
3. 신성현
8타석 8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도루 1삼진 타율0.375 출루율0.375 장타율0.750 OPS1.125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타자. 시작이 좋다. 4월 2일 경기 승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재역전되며 아쉽게 무산되었다.
투수 BEST 3
1. 비야누에바
1G 6이닝 1피안타 2사구 6삼진 2실점 무자책점 ERA0.00
두산 베어스 타자들을 잘 상대했을뿐만 아니라 한화 이글스 야수들 상대로도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야누에바가 공을 던지는 동안 행복수비 3개(실책 3개)가 나왔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잘 극복했다. 볼넷이 없었다는 것도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2. 송은범
1G 6.1이닝 3피안타 3볼넷 1삼진 무실점 무자책점 ERA0.00
지난 2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달라졌다고 믿기는 아직 이르다. 지난 2년간 선발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불펜과부하의 원인을 제공한 투수중 하나이다. 게다가 잘 던지지도 못했다. 상대타자를 준수한 타자로 만들어줬다.(타/출/장 2015년 0.343/0.407/0.530, 2016년 0.321/0.382/0.446) 어쩌다 한 번 잘던진날 송은범가너라고 불리지만 범가너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화를 낼지도 모른다. 올해는 달라지기를 기대해본다.
3. 정우람
2G 2.2이닝 2피안타 1볼넷 3삼진 무실점 무자책점 ERA0.00
필요할때마다 등판해서 잘 던졌다.
자료 : 스탯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