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한화 이글스와 3년 감독 계약을 했던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 감독에서 사퇴를 했습니다. 김성근은 지난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후 구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사의를 표명하였고, 한화 이글스 구단은 23일 김성근의 사의 표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렇게 김성근은 한화 이글스 감독을 사퇴하였습니다. 감독 대행으로는 이상군 투수코치가 선임되었습니다. 팀이 정상화 될때까지 이상군 감독대행이 팀을 맡아서 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김성근이 사퇴한 후, 김광수 수석코치와 계형철 투수보조코치가 사퇴하였습니다. 감독이 선임되면, 자신에게 맞는 코치진을 구성하기 때문에 코치진의 동반 사퇴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김성근이 한화 감독으로 부임 후, 대대적인 투자를 하며 FA 권혁, 송은범, 배영수, 정우람, 심수창을 영입하였고,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였으나 성적은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야구를 위해 유망주를 주고 즉시 전력감 선수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도 진행하였지만, 좋은 유망주만 타팀에게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김성근은 투수들을 소모품처럼 사용하여, 혹사 논란에 시달렸으며, 투수들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성적, 트레이트, 선수관리에서 모두 실패한 감독입니다. 한화 이글스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